과거에는 hanmail과 hotmail이 메일 서비스의 양대산맥으로 불렸습니다. 지금은 두 서비스 모두 사라지고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자연스러운것 같습니다. 오래된 서비스는 새로운 것에 의하여 밀려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번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email 서비스는 많은 사용자가 있기 때문에 한번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름이 바뀐채 또는 누군가에게 흡수되어서 계속 운영이 됩니다. hotmail의 경우에는 아웃룩이라는 이름으로 변경이 되었고, hanmail은 또다른 서비스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한메일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었습니다. 이런것들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름이 변경이 되었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다음메일이라는 이름으로 변경이 된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위 화면처럼 다음에 검색하면 ‘다음메일’이라는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 입니다. 심지어는 과거의 주소는 hanmail.net 이라고 입력을 하면 자동으로 다음멜로 리디렉션이 됩니다.
한메일 홈페이지 : https://mail.daum.net/
따라서 위 링크를 통해 과거 과거의 한메일을 이용할수 있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다음카카오는 카카오 메일이라는 것을 탄생시켰습니다. 이것을보면 모두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이 될것으로 예상을 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하나의 회사에서 여러개의 시스템을 운용한다는것은 의미가 없어보일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합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것이든 자신에게 맞는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익숙한것을 선택하는것이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현재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지멜을 주로 이용하고 있지요. 구글과 관련된 업무를 많이 하다보니 지멜을 이용하는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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