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1인당 하루동안 사용하는 물의 양은 295리터라고 합니다. 물론 이 물은 모두 가정용이 아니라 영업용과, 공업용 등 여러 용도가 포함되어 있는것입니다.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더 많은 물을 사용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것이고 적게 사용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용도로 사용되는 물 중에서 상수도에 해당하는 요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상수도 요금 계산법에 대한 간단한 포스팅이 될것 같습니다. 지역마다 요금계산이 다르게 됩니다. 대체적으로 지방일 경우에는 더 비싸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누진제가 적용이 되었는데 서울의 경우에는 단일 요금제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현재 2023년에는 580원으로서 지속적으로 가격이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쩐지 계속 수도요금이 오르더라니 이걸 보고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상수도 요금은 여기에 추가적으로 구경별 정액요금을 계산해야합니다. 분인 수도계량기가 어떤 구경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정액 요금을 이용하게 됩니다. 보통 가정이라면 가장 작은 구경을 계산하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상수도 요금이 수도요금의 끝은 아닙니다. 여기에 하수도요금까지 내야합니다. 어떤 방식이냐따라서, 얼마큼 사용을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하수도 사용량은 아직까지 누진제를 적용중 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물 이용 부담금까지 적용을 하면 너무 복잡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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