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영어로 Blog라 부릅니다. 이는 weB와 LOG를 합친 말입니다. 블로그의 정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개인이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지칭합니다.
기술적으로 블로그는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째는 설치형이고 둘째는 가입형입니다. 설치형에는 워드프레스가 유명하며, 태터툴즈와 같은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반면, 가입형에는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다음 블로그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입형 블로그는 아이디가 있으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다음 블로그는 다음 아이디가 있으면 생성되고, 네이버 아이디가 있으면 네이버 블로그가 생성됩니다. 이 포스팅은 다음 내 블로그 가기에 관한 것입니다.
다음 내 블로그 가기
내 것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음에 로그인해야 합니다.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오른쪽에서 '블로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작은 팝업이 나타나게 되는데, 여기서 '내 블로그' 버튼을 눌러 다음 내 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개설하지 않았다면 다른 메시지가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화면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블로그 만들기'를 클릭하면 페이지로 들어가게 됩니다. 만약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했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며 다음 아이디를 만들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아이디를 만들면 자동으로 다음 내 블로그 가기 화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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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추가)
다음 내 블로그 가기는 종료가 되었습니다. 더이상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동으로 티스토리로 이전이 되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요즘 다양한 플랫폼에서 개인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다. 개인 혹은 기업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거나 정보를 공유하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이다. 그러나 여러 종류가 있으며, 이들마다 장단점이 존재한다. 여기서는 설치형과 가입형 두 가지 종류의 중심으로 그 특성과 장단점을 살펴보겠다. 먼저, 설치형 대해 알아보자. 이 유형의 사용자가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서버에 직접 설치하고, 이를 통해 원하는 기능을 자유롭게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워드프레스가 대표적인 예로, 사용자는 테마나 플러그인을 통해 외관과 성능을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높은 자유도와 확장성을 누릴 수 있으며, 광고나 트래픽에 대한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다. 반면, 설치형 기술적인 지식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서버 관리와 보안 업데이트 등 기술적 문제 해결에 신경을 써야 하며, 경제적인 비용도 들 수 있다는 점에서 초심자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또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전체가 다운되는 위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설치형 선택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웹 개발 또는 관리 경험이 필요하다. 가입형 설치형 달리 간편하게 생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대표적으로 네이버를 비롯하여 티스토리, 그리고 카카오 계정을 이용한 플랫폼이 있다. 가입형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운영에 필요한 기본 기능이 이미 마련되어 있어, 별도의 기술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개설부터 시작해 포스팅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화되어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 상당히 편리하다.
그러나 가입형 플랫폼의 정책에 의존하는 경향이 짙다. 이용 약관이나 광고 정책 등의 변화에 따라 운영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특정 기능이나 디자인의 커스터마이즈가 제한적일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소유권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플랫폼이 폐쇄되거나 서비스 약관이 변경될 경우, 사용자는 자신이 작성한 콘텐츠를 쉽게 잃어버릴 수 있는 리스크가 있다. 결론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필요와 목적에 맞는 유형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술적인 지식과 관리의 자유도를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설치형 적합할 것이다. 반면, 간단하고 접근성이 높은 방법을 원한다면 가입형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각자의 상황과 목적에 맞추어 플랫폼을 선택해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하는 것도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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