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쏭 다운받기 방법 안내

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노래방에 잘 가지 않게 됩니다. 만약 간다고 해도 주변 사람들의 눈총을 받기가 일쑤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노래방에 가지 않으려고 하지요. 그런데 최근에 사용할 만한 노래방 프로그램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질러쏭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질러쏭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과거에는 질러쏭을 네이버 소프트웨어에서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네이버 소프트웨어가 문을 닫아서 쉽게 다운로드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공식 홈페이지로 들어가야 합니다.

 

질러쏭 다운로드 페이지

여기로 들어가시면 질러쏭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페이지에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첫 번째 빨간 박스를 클릭해 주세요. 그러면 파일을 하나 다운로드받게 됩니다.

 

크롬 브라우저의 경우, 위의 이미지처럼 왼쪽 하단에 파일이 나타나면서 다운로드 진행창이 뜹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설치 화면으로 전환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개발된 지 꽤 오래된 것으로 보입니다. 설치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오래되었습니다. 한 10년은 더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프로그램이 오래전 개발되었고, 업데이트가 중단된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음을 클릭하면 설치 폴더를 결정하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설치 폴더는 변경할 필요가 없다면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곳에 설치하면 문제가 발생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오래된 프로그램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설치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아마도 파일의 개수가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대략 2분 정도 소요되는 느낌입니다. 프로그램 설치가 완료되면 런타임 2005 버전이 설치됩니다.

 

최종적으로 위처럼 설치가 완료됩니다. 프로그램이 오래되었다고 해서 라이브러리가 오래된 것은 아닙니다. 항상 최신 버전이 유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신 음악도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TJ 노래방이라는 로고가 인상적입니다.

팬데믹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꿔놓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여가 활동은 큰 변화를 겪고 있는데, 사적인 공간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졌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가정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질러쏭'이라는 앱을 중심으로 그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먼저 이 애플리케이션의 장점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가정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큰 위안을 줍니다. 외출을 최소화하면서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질러쏭은 과거에는 네이버 소프트웨어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공식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몇 단계를 거쳐 실행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최신 음악도 이용할 수 있어, 트렌드를 반영한 노래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의 설치 과정도 비교적 간단하여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질러쏭의 또 다른 장점은 다양한 음악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이 라이브러리는 최신 음악까지 포함하여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TJ 노래방과의 협업을 통해 라이브러리가 꾸준히 업데이트되며, 사용자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을 제공합니다. 이는 사용자들이 프로그램을 오래도록 사랑할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또한, 과거의 프로그램이지만 아직도 업데이트가 이어진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 애플리케이션에도 몇 가지 한계가 존재합니다. 설치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은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라 그런지 설치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오래된 느낌을 줍니다. 이는 최신 소프트웨어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는 다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요인입니다. 예를 들어 설치 폴더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번거로움을 겪을 수 있으며, 다른 위치에 설치를 시도할 경우 실행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 주기가 길어지면서, 그 사이에 발생하는 버그나 오류가 누적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는 사용자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적절한 유지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점차 사용자의 외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록 최신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고 해도, 프로그램 자체의 업데이트가 더디다면 전체적인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지 않다는 점도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과거 소프트웨어의 틀을 유지하다 보니 최신 인터페이스에 비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세부적인 단점들이 결국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질러쏭은 현재의 팬데믹 상황에서 가정에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설치 과정, 다양한 음악 라이브러리, 최신 음악 제공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치 과정의 긴 소요 시간과 오래된 인터페이스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러한 단점들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질러쏭은 가정에서 노래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